이재명 대표가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기소되자,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검찰의 행태가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길 바란다며 사법부의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민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민주당은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법인카드 의혹으로 재판에 넘긴 건 명백한 억지 기소이자 야당 탄압이라고 규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에 이어 또다시 핑곗거리를 만들어 정적 죽이기에 나선 것으로 검찰 독재 정권의 민낯이라는 겁니다. <br /> <br />검찰을 '방화범'에 빗대, 정치검찰의 행태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도 옮겨붙을 수 있다며, 정치권이 이를 함께 규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[조승래 /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: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? 대통령의 정적 죽이기에 혈안인 정치검찰의 비열한 야당 탄압을 규탄합니다.]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죄명을 다 기억하기도 어려울 정도라며 배임 혐의 액수가 1억 원을 넘는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이 대표가 공직자로서 기본조차 갖추지 못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거라며 도덕적·법적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 자신의 말대로 '법대로',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라는 게 여당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[박준태 /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: 이 대표 재판으로 인한 사회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사법부의 신속하고 공정한 판단을 당부합니다.] <br /> <br />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판결의 여진이 채 가시기도 전,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도 앞두고 있어 이 대표 사법 리스크가 연일 가중되는 상황. <br /> <br />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검사 탄핵 등은 그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정치권이 이재명 대표 재판과 김 여사 논란을 둘러싼 공방으로 뒤덮이면서 정국 혼란이 계속될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YTN 홍민기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이승창 <br />영상편집 : 연진영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11921383704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