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0일까지인 올해 정기국회 기간 안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, 최재훈 반부패2부장 탄핵소추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유정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, 검사탄핵은 일종의 상수 개념이고 날짜의 문제였다며 오는 28일 본회의 처리 가능성도 크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다음 달 2일과 10일에도 본회의가 예정돼 있고 아직 28일 본회의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, 전날쯤 정확한 탄핵안 처리 시점이 정해지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12015141998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