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의정부시 지하상가에 탯줄까지 달린 어린 아기를 화장실 안에 유기한 베트남 국적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2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의정부 지하상가 내 화장실에 방치된 가방 안에 아기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출동한 경찰은 가방 안에서 울고 있는 여자 아기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. <br /> <br />아기는 탯줄이 달린 상태로,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CCTV 등을 통해 의정부시에 있는 주거지에서 베트남 국적 여성 A(19)씨를 붙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관계자는 "범행 동기 등 조사를 위해 이날 중 통역 입회하에 조사할 예정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12108524152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