빙그레가 어제(22일) 이사회를 열고, 내년 5월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분할 후 지주회사는 신규사업 투자와 자회사 관리 등 투자사업 부문에, 사업회사는 분할 대상사업 부문에 각각 집중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 각 사업 부문별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립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빙그레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 백만 9천440주를 별도 이사회 결의를 거쳐 모두 소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12301103566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