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동당 정부가 출범한 지 5개월도 채 되지 않은 영국에서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치르자는 온라인 청원에 260만 명 가까이 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의회 홈페이지에는 "노동당 정부가 지난 총선에 내놓은 공약을 지키지 않았다"며 총선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고, 현지 시각 오늘(26일) 오전 현재 이에 동참한 사람이 258만 명을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이 청원이 지난 주말 게시된 이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는 SNS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올여름 영국에서 벌어진 반이민 폭력사태 때 노동당 정부에 비판적인 글을 잇달아 게시해 노동당과 마찰을 빚었습니다. <br /> <br />청원에 10만 명 이상이 서명하면 의회에서 정식으로 토론이 이뤄질 수 있지만, 노동당이 하원의 압도적 다수당인 만큼 가까운 시일 내 영국에서 다시 총선이 치러질 가능성은 사실상 없어 보입니다. <br /> <br />조기 총선을 국왕에게 요청할 권한을 가진 키어 스타머 총리는 어제 ITV 방송에, 자신이 집중해야 하는 것은 매일 내려야 하는 정책 결정이라며 조기 총선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12618482659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