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각지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, 국내 한 예술대학에 등장한 '피에타 눈사람'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"예대 앞에 만들어진 피에타 눈사람"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공개된 사진을 보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 설치된 미켈란젤로의 '피에타상'을 본 뜬 눈사람으로 실제 조각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다른 누리꾼도 '밀로의 비너스'와 닮은 눈사람 사진을 공유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진 속 눈 조각은 마치 양 팔이 없는 밀로의 비너스상을 본뜬 듯한 모습으로 눈으로 정교하게 표현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눈사람 조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"진정한 예술이다", "이런 것은 재능 낭비가 아니라 재능 기부라고 본다", "덕분에 지나가면서 작품을 볼 수 있게 됐다", "물 뿌려서 꽁꽁 얼려놔야 한다, "녹을까봐 걱정된다", "보는 사람마다 기분이 좋을 것 같다"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디지털뉴스팀 기자ㅣ박선영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엑스(X) 캡처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박선영 (parks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12814100443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