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얀 헬멧을 쓰고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관저 사수 집회를 벌였던 청년 일부가 '반공청년단'이란 이름의 단체를 조직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공청년단 김정현 대표는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의 주선으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열고, 최근 민주노총의 대통령에 대한 불법 체포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관저 인근에서 시위를 벌였다며 정식 출범을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일부 언론에선 백골단으로 소개된 바 있는데, 공식 명칭은 아니라며 백골단은 예하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자신의 SNS에, 김민전 의원은 공권력 집행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활동하는 단체를 국회 기자회견장에 데리고 와서 홍보를 해주느냐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백골단이 대한민국에서 어떤 의미의 용어인지 정말 모르느냐며 이건 분뇨차 이전에 분변을 못 가리는 정치라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백골단은 이승만 정부 시절 당시 자유당이 조직한 정치깡패 집단의 명칭이자, 1980~1990년대 민주화 운동을 진압했던 사복경찰관의 별칭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임성재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0917115907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