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전 대표, 민희진 씨의 기자회견 기억하시죠. <br /> <br />'경영권 찬탈' 관련 진실 공방으로 촉발된 민희진 전 대표와 기획사 하이브 간 분쟁. <br /> <br />하이브 내 다른 소속사 매니저 등에게 '직장 내 괴롭힘'을 당했다며 멤버 하니는 국정감사에까지 출석했죠. <br /> <br />결국, 뉴진스 멤버들은 어젯밤 단호하게 소속사와 '헤어질 결심'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기존 계약 기간은 2029년 7월까지로, 최고 6천억 원 수준의 위약금이 거론되는 상황. <br /> <br />누구 과실이 더 큰지 가리기 위해 법정 다툼이 수년간 이어질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하린 (lemonade010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112917204516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