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세 시대에는 정년퇴직 뒤에도 일한 기간만큼 노후 생활을 해야 하죠. <br /> <br />이 때문에 정년 연장에 대한 고민은 필수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령층 10명 중 7명은 계속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은퇴를 바라는 나이는 평균 73.3세였는데요. <br /> <br />우리보다 먼저 초고령 사회가 된 일본은 70세까지 일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법정 정년은 60세지만 의무조항 등을 통해 희망한다면 70세까지도 일할 수 있게 된 겁니다. <br /> <br />타이완은 노동력 감소를 이유로 65세였던 정년을 폐지했고요. <br /> <br />싱가포르는 현재 62세인 정년을 65세로 늘릴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유럽의 대표적인 복지국가 스웨덴은 정년이 68세로 높은 편입니다. <br /> <br />프랑스는 64세, 독일은 67세로 정년을 확대하기로 했고요. <br /> <br />미국과 영국 호주는 은퇴 시점을 나이로 강제하는 건 차별이라는 이유로 기업 판단에 맡기고 있죠. <br /> <br />우리 정부는 정년 연장에 대한 노사정 합의를 통해 조만간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인데요. <br /> <br />정년이 65세까지 연장될 경우 기업 부담이 연 30조 원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정년 문제가 사회적 공감대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장원석 (wsda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20219034285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