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지난 3일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단 이상현 여단장(준장)은 6일 언론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JTBC의 단독보도에 따르면, 이 여단장은 인터뷰에서 "처음에는 대테러작전이라고 생각했으나 현장에서 작전 대상이 민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실탄 500발을 지휘관 차량에만 싣고 갔지만 사용하지 않았고, 총은 메고 민간인과의 충돌을 피하라는 지시를 내렸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이번 상황이 "군사적 작전이 아닐 것이라 직감했다"며, 과거 12·12 군사반란 당시 1공수특전여단의 오명을 언급하며 "다시는 불명예스러운 낙인을 가슴에 새길 수 없다"고 한탄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1공수특전여단은 과거 12·12 군사반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부대로, 당시 대대 병력들이 국방부 병력과 교전하며 초병 사망 사고를 일으켰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당시 여단장이었던 박희도 준장은 4년 만에 대장으로 진급해 육군참모총장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20615264347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