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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, 외교에 힘 쏟을 여유 없어 보여"...동아시아 안보 '직격탄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12-08 6 Dailymotion

한국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 불안이 동아시아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요미우리 신문은 방위성 간부의 발언을 인용해 중국, 러시아, 북한이 한국의 혼란에 편승해 더욱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 훈련도 활발해지고 있고,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도 사실상 동맹 수준으로 발전하는 등 일본 주변의 안보 환경이 더욱 엄중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중국, 러시아, 북한의 활동에 대응하기 위한 기축이 한미일이고 윤 대통령은 한미일 협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임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한국 내 정권이 바뀌면 한미일 협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일본 정부 내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사히 신문은 한국의 국내 정치 혼란에 일본 정부 관계자들도 상당히 동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윤 대통령이 일단 탄핵은 피했지만, 구심력을 잃은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개선 흐름을 이어오던 한일 관계의 앞날을 내다볼 수 없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한국 언론은 보수와 진보를 불문하고 매우 엄중히 다루고 있다며, 일본이 섣불리 움직이면 불씨를 키울 수 있다고 말한 외무성 간부의 발언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한국이 국내 정치 상황에 대응하기도 벅찬 상황이어서, 외교에 힘을 쏟을 여유가 없어 보이고, 일본과의 관계를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도 불투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김세호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20812370320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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