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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 그립지 않나?" 질문에 단호...'천재 피아니스트' 임윤찬 인터뷰 재조명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10-14 50 Dailymotion

세계적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두 달 전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임윤찬은 지난 8월 이탈리아 유력 일간지 '라레푸블리카'에서 ‘한국이 그립지 않은가’라는 질문에 “아니다”라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“한국에서 보낸 마지막 학업 시절은 너무 고통스러웠다”며 “지옥에 있는 것 같았고,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”고 털어놨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“지금은 오직 공연이 있을 때만 한국에 돌아간다”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임윤찬은 한국의 과도한 경쟁 풍토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“한국은 좁고 인구가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”며 “모두가 앞서 나가고 싶어 하고, 때로는 그 때문에 다른 사람을 해치기도 한다”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“내가 17세쯤 피아노에서 두각을 나타낼 때 정치인과 사업가들까지 불필요한 압력을 가해 큰 슬픔에 빠졌다”고 회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임윤찬의 인터뷰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한국의 과도한 경쟁 사회에 공감하는 반응이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누리꾼들은 “질투와 견제가 대단했을 듯하다”, “입시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”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예원학교 수석 졸업 후 한예종 음악원에 입학한 임윤찬은 현재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유학 중입니다. <br /> <br />그는 2019년 윤이상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,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역대 최연소(만 18세)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01411165982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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