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엔 국정과 여당을 마비시키겠단 민주당 속셈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헌적 요소가 명백한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헌법 위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권성동 /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: 정부에 이송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는 기본적으로 국정과 여당을 마비시키겠다는 민주당의 속셈이 깔려있습니다.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임기 내내 이런 식의 국정파탄용 특검·탄핵을 남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 후보 추천권을 야당이 독점하는 것은 명백한 헌법 위반입니다. 위헌적 요소가 명백함에도 거부권을 쓰지 않는 것이 오히려 헌법위반입니다. <br /> <br />야당이 추천한 특별검사가 정부·여당의 15개 사건에 대해 수사하겠다는 건 특검 폭거입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22219001153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