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원식 국회의장은 전남 무안군에서 일어난 항공기 사고에 대해 지금은 인명 구조가 가장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 의장은 SNS에서 모든 부처는 최선을 다해주고, 주변 지자체와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기관도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국회도 해야 할 일을 찾아 최대한 지원하겠다면서, 조오섭 비서실장을 무안공항 현장에 파견하고 국회에서 비상 회의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22913171953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