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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·우크라이나, 새해 앞두고 포로 교환 / YTN

2024-12-30 0 Dailymotion

러시아·우크라이나, UAE 중재로 포로 교환 <br />러 "150명씩 교환"…우크라이나 "189명 귀환" <br />양국 주기적 포로 교환…종전 전망은 불투명 <br />트럼프 "전쟁 끝낼 것"…러, 트럼프 측 제안 거부<br /><br /> <br />새해를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포로 교환에 합의해 양국 포로 3백여 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끝날 기미가 없는 전쟁은 곧 3년째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김도원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포로로 잡혔던 우크라이나 군인을 태운 버스가 들어옵니다. <br /> <br />그리던 고국으로 돌아온 사람들, 국기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만끽합니다. <br /> <br />[우크라이나 관계자 : 여러분이 고향 우크라이나로 돌아온 것을 기쁘게 환영합니다. 우크라이나 만세! (영웅들 만세!)] <br /> <br />러시아 포로들 역시 석방돼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릅니다. <br /> <br />[석방 러시아 포로 : 곧 집에 갈 거야. 애들은 잘 있어? 어머니는?] <br /> <br />새해를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아랍에미리트의 중재로 서로 포로를 교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는 양국이 150명을 석방했다고 밝혔지만, 우크라이나는 민간인 2명 포함 189명을 돌려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숫자가 다른 이유는 분명하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3년 가까이 전쟁을 계속하고 있는 양국은 그나마 주기적으로 포로를 교환하고 있지만, 종전이 성사될 전망은 보이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이 취임하면 하루 만에 전쟁을 끝내겠다고 공언했지만,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20년 유예와 유럽 평화유지군 배치라는 최근의 트럼프 측 제안을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퇴임을 20일 남짓 남기고 우크라이나에 우리 돈 3조 6천억여 원 규모의 추가 군사지원을 발표했고, 우크라이나는 사의를 밝히며 항전 의지를 다졌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도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정욱 <br />화면제공 : 우크라이나 포로처우조정국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23106394128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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