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흘째 서울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상목 대행은 오늘(31일) 오전 조태열 외교부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들과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 넋을 기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시청 본관 앞에 마련된 조문록에 '다신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'고 작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최상목 대행은 어제(30일) 전남 무안공항 인근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도 한 차례 방문해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23113124825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