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 후기 양반 가옥인 경남 거창 무릉리 최진사 옛집의 문짝이 최근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유산청은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인 해당 가옥의 전통창호 3점이 없어졌다는 도난 신고를 접수해, 관계기관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거창 지역 문화유산돌봄팀이 도배를 위해 가옥을 방문했을 당시만 해도 있던 창호는, 이번 달 현장을 다시 찾자 없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10104401550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