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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남동 관저 앞 혼란 지속...인파 몰리며 긴장감 / YTN

2025-01-05 0 Dailymotion

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한 만료를 앞두고 탄핵 찬성과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관저 인근에 각각 모여 집회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오후 시간대 양측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관저 인근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이영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새하얀 눈이 뒤덮은 서울 한남초등학교 인근에 경찰 기동대 버스가 겹겹이 세워졌습니다. <br /> <br />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시민들의 집회 현장 근처에 탄핵 반대 시민들도 몰리면서 경찰은 충돌을 우려해 울타리를 세워 양측을 분리 조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한쪽에는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시민들이, 다른 쪽에는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탄핵 찬성 시민들은 공수처가 윤 대통령 신병 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체포영장을 다시 집행하고, <br /> <br />대통령 경호처는 이에 협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밤샘 집회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[소경준 / 경기 파주시 : 경호처부터 해서 군이랑 경찰이 나라가 아니라 대통령을 위해 사병처럼 근무를 하고 있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고…. 공수처도 지금 너무 미온적이고 약하게 대처를 하고 있어서….] <br /> <br />불과 3~400m 떨어진 국제 루터교회 인근에서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, 탄핵과 체포영장 무효를 외치며 밤에도 집회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옆에는 윤 대통령을 응원하는 리본이 달린 화환 수십 개가 놓였습니다. <br /> <br />[김문석 / 경기 고양시 : 중앙지법에서 먼저 (영장이) 발부가 되었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. 그리고 공수처는 일단 수사권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공수처가 온 것도 섣불렀다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오후 들어 찬반 집회 장소에 사람들이 갑자기 몰리고, 고성이 오가자, 경찰은 인력을 늘려 물리적 충돌을 막았습니다. <br /> <br />체포 영장 집행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, 양측의 신경전은 갈수록 거세지고, 일대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이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장명호, 김현미, 박진우, 유준석 <br />영상편집 : 김민경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10522003695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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