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최대 가전·정보기술 전시회 'CES 2025'가 개막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CES의 주제는 '다이브 인(Dive In)', '몰입'으로 다양한 산업분야가 첨단 기술로 뛰어든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전 세계 160개국 4천5백여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삼성전자와 LG전자, SK그룹을 비롯해 중소 스타트업까지 천30여 기업이 참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에는 AI기술이 각 산업 분야에 어떻게 이용되는지 방향을 제시했다면 올해는 AI 기술이 실생활에 스며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CES 2025는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CES에 3년 연속 참석한 SK 그룹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, LG 전자 조주완 대표이사 등이 참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혜경 (whitepap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10804185540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