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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투쟁은 최후 수단" 여지에도...의정 갈등 장기화 우려 / YTN

2025-01-12 0 Dailymotion

대한의협,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 해결해야 <br />다음 달까지 26학년도 의대 정원 확정 이뤄져 <br />증원된 천5백 명 대응안 제각각…"단일안 마련해야" <br />김택우 "대통령 궐위 상태…의개특위 논의 중단"<br /><br /> <br />비대위 체제로 운영돼온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8일, 김택우 회장을 선출해 전열을 가다듬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의대 교육 문제부터 내년도 의대 정원, 의료개혁 2차 실행 방안 등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치열한 대립이 이어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권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국 14만 의사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는 앞으로 한 달 반 동안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오는 5월, 내년도 대학별 모집 정원 공시를 위해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 26학년도 의대 정원 확정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의료계와 조건 없는 만남을 촉구했지만, <br /> <br />[이주호 /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(지난 10일) : 대다수 학생이 2024년에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점, 각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까지 감안해서 제로베이스에서 (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) 유연하게 협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김택우 의협 회장은 당장 복지부와 접촉할 계획이 없다며, 26학년도 정원 논의에 앞서 올해 의대 교육 계획부터 내놓으라고 압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택우 / 대한의사협회 회장 (지난 8일) : (정부가 교육) 마스터 플랜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 그 교육 플랜을 제출해야만 우리가 26년도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올해 늘어난 천5백 명에 대응해 내년부터 정원을 줄이거나 아예 신입생을 뽑지 말잔 주장까지 있어 김 회장은 의료계 단일안도 마련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또, 비급여·실손보험 개편을 담은 의료개혁 2차 실행안에도 부정적인 입장이라 정부와 의료계가 사사건건 부딪칠 가능성이 큽니다. <br /> <br />[김택우 / 대한의사협회 회장 (지난 8일) : 의개특위에서 논의됐던 내용을 지금 발표하는 것은 성급하다, 그리고 충분히 우리가 더 논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말씀으로….] <br /> <br />김 회장은 다만, 투쟁은 최후 수단이라면서 정부의 태도 변화가 우선이라고, 여지를 뒀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의료개혁을 밀어붙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 정지돼 정부의 의사결정이 제대로 이뤄질지 미지수여서, 의정 갈등이 단시간에 해결되긴 어려울 거란 비관적 전망도 적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YTN 권민석입니다. <br />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권민석 (minseok2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11223091784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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