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고령자에 특화된 시니어 금융서비스에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은 '장수경제와 100세 인생'을 주제로 한 동계세미나에서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고령자들을 위해 비밀번호 없이 음성이나 지문 인증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해외 사례를 들며 초고령사회에 알맞은 '금융 제론톨로지', 즉 금융 노인학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원은 국내 금융기관들도 치매 고객을 위한 대응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지만 제각각이어서 통일된 규칙과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국내에도 성년 후견 제도가 도입됐지만 가족이 제도를 중단하기도 어렵고 후견인을 바꾸는 것도 복잡해 본인이나 가족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은 초고령사회 원년을 맞아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고, 앞으로 사단법인 '50플러스코리안', 고려대 미래교육원과 공동으로 후속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환홍 (rhyuh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11600374524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