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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요일에 천만 명 모여야" 강조한 전광훈...과격 행동 부추기나?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1-19 2 Dailymotion

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반발한 지지자들이 법원에 난입해 지탄을 받고 있는 와중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'국민 저항권'을 거론하며 과격한 행동을 부추기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전 목사는 19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한 '전국 주일 연합 예배'에서 "이미 국민 저항권이 발동된 상태이고 국민 저항권은 헌법 위에 있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이번 주 토요일 (집회에) 1천만명이 모여야 한다"며 "국민 저항권이 발동됐기 때문에 우리가 윤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"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든 국민이 지켜야 할 사법 절차가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다수의 힘으로 이를 어길 수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. <br /> <br />전 목사는 윤 대통령이 구속된 데 대해 "괜찮다. 한번은 구속이 돼야 한다"며 "이승만 전 대통령도, 박정희 전 대통령도 구속이 됐다. 감방에서 담금질을 해야 마지막 후반기 사역을 제대로 할 수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"윤 대통령 계엄령이 성공했다면 '내가 해냈다'며 하늘 끝까지 교만했을 것"이라며 "하나님이 윤 대통령을 감옥에 가둔 것은 우리에게, 광화문에 기회를 주려 하는 것"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 목사는 이날 오후 집회를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일부 극우 유튜버들은 이날 오후 대통령 관저가 있는 용산구 한남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서부지법 집회에서 일부 폭력적인 참여자들에 의해 선동된 '애국 시민'에 대한 강압 수사를 중단하고 이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한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유튜버는 "강도 높은 사법 절차가 뒤따를 것으로 보이는데, 선동당한 시민이 아닌 폭력 시위를 선동한 주동자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격한 발언으로 폭력을 부추기고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과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들을 비난해온 유튜버들이 반성하기는커녕 폭력의 '주동자'가 따로 있는 듯 주장을 펼쳐 현실을 호도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1920465732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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