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홋카이도를 여행 중이던 한국인 관광객 A씨(32·여)가 버스 기사 폭행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21일 홋카이도 지역 매체 UHB에 따르면, A씨는 전날 오전 11시 30분경 삿포로시 키요타구의 한 거리에서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 운전기사 B씨의 팔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조사에 따르면, 사건은 A씨가 버스 요금을 내지 않고 하차하려 하자 B씨가 그녀의 캐리어를 붙잡으며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A씨는 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“운전기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”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운전기사는 사건 직후 경찰에 신고하며 "아시아계 여성이 돈이 없다며 나를 때렸다"고 진술했으나, A씨는 현금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 <br /> <br />운전기사는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, A씨는 일본어를 구사하지 못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야후 재팬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2117485154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