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강제구인을 시도한 것은 대통령 망신주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권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수처의 무도한 행태가 도를 넘었다며, 대통령이 공수처에 진술하지 않겠단 뜻을 명확히 밝혔기 때문에 구인해도 아무런 실익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대통령의 탄핵심판 출석이 예정된 상태에서 공수처의 강제구인으로 출석하지 못하게 된다면, 그 정치적 의도도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부당한 강제구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12111004643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