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에 맞춰 한미동맹이 다시 위대해지길 바란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최상목 대행은 어제(21일) 새벽 2시 10분쯤 트럼프 대통령의 47대 미국 대통령 취임 선서 직후 SNS 계정에 글을 올려 축하했습니다. <br /> <br />축전에는 '동맹을 다시 위대하게(Make the Alliance Great Again)'라는 표현이 담겼는데, '미국을 다시 위대하게(Make America Great Again)'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구호인 마가(MAGA)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12200230066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