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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옷·머리로 더 빨리 출석...밀착 경호한 김성훈 / YTN

2025-01-23 2 Dailymotion

낮 12시 23분 출발…지난 출석보다 24분 빨라 <br />법무부 호송차 탑승…헌법재판소까지 24분 소요 <br />빨간색 넥타이·감색 양복…정돈된 머리스타일 <br />’깔끔한 머리 모양’ 논란에 법무부 "특혜 아냐"<br /><br /> <br />윤석열 대통령은 두 번째 탄핵심판정 출석에서 이틀 전과 똑같은 옷과 넥타이, 머리 스타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김성훈 경호차장이 재판정 안까지 따라가 윤 대통령을 경호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희재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윤석열 대통령은 이틀 전 첫 번째 출석 때보다 24분 이른 낮 12시 23분 서울구치소를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파란색 호송차에 윤 대통령이 타고, 경호차가 둘러싼 채 시내 교통을 통제하고 이동했는데 <br /> <br />이틀 전과 정확히 같은 24분이 걸려 헌법재판소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로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면서 취재진과 마주치지는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 측 대리인단에 이어 법정에 들어선 윤 대통령은 첫 번째 출석 때와 똑같은 빨간색 넥타이와 감색 양복 차림에 머리 스타일도 평소 그대로였습니다. <br /> <br />구속 상태인 윤 대통령이 깔끔한 머리 모양으로 출석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, 법무부가 특혜로 보기 어렵다는 해명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에서 현직 대통령으로서 의전과 예우를 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해 대기 공간에서 교도관 입회하에 머리 정리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치소 측에서 협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을 밀착 경호 중인 김성훈 경호차장이 재판정 안까지 따라 들어오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입장하는 재판부를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한 윤 대통령은 <br /> <br />대리인에게 메모지와 필기도구를 달라고 해 직접 쓰고 묻는 등, 적극적으로 신문에 참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법재판소 옆 안국역 근처에서 집회를 열었는데, <br /> <br />경찰은 투명 안전 펜스와 함께 4m 높이 차벽을 쌓아 시위대가 헌재 방향으로 아예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희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심원보 신홍 <br />영상편집 : 송보현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jongkyu8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12401021832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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