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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향 가야 하는데"...명절 전 이어진 궂은 날씨 / YTN

2025-01-27 1 Dailymotion

원래 귀성길은 고생길이라고 하죠. <br /> <br />명절을 앞두고 임시 공휴일인 오늘(27일) 궂은 날씨에 걱정이 많았는데요. <br /> <br />휴일 날씨와 귀성 표정을 지 환 기자가 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긴 연휴를 시샘했습니다. <br /> <br />명절 앞둔 임시 공휴일, 전국 곳곳엔 눈과 비가 섞여 날렸습니다. <br /> <br />손수레를 끌고 걸어가는 어르신 허리엔 차곡차곡 눈이 쌓였고, <br /> <br />지하철역을 나서는 사람들은 우산을 챙겼습니다. <br /> <br />명절이라 곧 고향 가야 하는데, 날씨가 걱정입니다. <br /> <br />[이서윤 / 서울 대치동 : 맞아요. 차 많이 타고 가야 하기도 하고, 아무래도 설날이다 보니까 길도 많이 막혀서 아무래도 안전이 좀 문제가….] <br /> <br />설 전에 길게 휴일이 이어져 고향 가는 귀성 인파는 분산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리 나온 예보에 도로엔 제설제도 많이 풀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래도 바람 불고 안개 끼고, 눈보라까지 거세지며 고속도로 차량은 제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둘러 고향 찾은 사람이 그래서 더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[김준희 / 귀성객 (충북 청주) : 생각보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. 짐도 들어야 하고 우산도 들어야 하는데 (눈이) 너무 많이 와서 좀 불편한 것 같아요. 좀 다른 분들도 잘 내려오셨으면 좋겠습니다.] <br /> <br />산간 계곡은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하얗게 덮였습니다. <br /> <br />연휴 기간 인파 몰리는 국립공원 겨울 산은 안전을 위해 입산 출입로를 죄다 막았습니다. <br /> <br />함박눈 소식에 일찌감치 고향 진부령에 내려온 아들. <br /> <br />부모님 가게 앞, 눈을 치웁니다. <br /> <br />눈보라 속에서 황태덕장 쌓인 눈도 짬을 내 털어줘야 합니다. <br /> <br />[원상준 / 강원도 인제군 북면 : (명절인데 좀 일찍 오셨나 봐요?) 네.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눈도 치워드릴 겸 해서 일찍 오게 됐습니다. 눈이 많이 오는 동네라서. 여기는 눈이 오면 일이 많아집니다.] <br /> <br />눈비가 오락가락했던 임시 공휴일. <br /> <br />다가오는 강추위 소식과 함께 본격 귀성과 설 명절을 앞두고 궂은 날씨는 종일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YTN 지환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: 성도현, 김광현, 권민호 <br />영상편집: 박정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지환 (haj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2717562442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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