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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륙 전 화재 그나마 다행...긴박했고 무서웠다" / YTN

2025-01-29 1 Dailymotion

■ 진행 : 한연희 앵커, 이현웅 앵커 <br />■ 출연 : 박예슬 탈출 탑승객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와이드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이번에는 화재 항공기 탑승자 연결해 화재와 비상탈출 등 긴박했던 당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 박예슬 님 나와 계십니까? <br /> <br />[박예슬] <br />안녕하세요. <br /> <br /> <br />많이 피곤하셨을 거 같은데연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지금은 댁으로 귀가하신 건가요? <br /> <br />[박예슬] <br />네, 저는 어제저녁에 바로 귀가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어제 저녁이라고 하셨는데 대피를 하시고 나서 몇 시간 정도 공항에 더 계셨던 겁니까? <br /> <br />[박예슬] <br />새벽 1시 정도까지 있었고요. 그리고 나서 새벽 차를 타고 귀가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출국장에 계시던 다른 탑승객들도 돌아가신 상황이세요? <br /> <br />[박예슬] <br />집으로 바로 귀가를 원하는 탑승객도 있었고 아니면 인근에 호텔을 마련해 두었다고 해서 호텔에 투숙을 하겠다고 하는 승객들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워낙 긴급했던 상황이다 보니 필요한 짐을 다 챙기지 못했을 것 같은데 지금 박예슬 님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짐은 여전히 비행기 화재로 소실됐다고 보면 되겠습니까? <br /> <br />[박예슬] <br />맞습니다. 저 같은 경우는 간편하게 신으려고 기내용으로 가지고 간 일회용 슬리퍼가 있었는데 그 슬리퍼를 신고 탈출을 해서 사실 저는 신발도 없는 상태에서 탈출해서 조금 많이 당황스러웠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겨울에 슬리퍼를 신고 탈출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비행기가 연착이 돼서 출발을 기다리던 상황이었다,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 대피하신 승객들, 어떤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시던가요? <br /> <br />[박예슬] <br />우선은 이 상태로 이륙했었으면 정말 다 죽었다, 이런 이야기를 가장 많이 했고요. 그리고 많이 했던 얘기는 왜 이렇게 빨리 대응을 안 하냐. 승무원들이나 이렇다 할 매뉴얼이나 가이드라인 이런 것들이 없었기 때문에 많이 답답하다, 화가 난다. 그리고 최근에 큰 사고가 있었음에도 이렇게 또다시 일어나는 것들이 너무 무섭다, 이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항공사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나누셨다고 했는데 박예슬 님께서는 좌석을 비행기가 있다고 하면 어느 정도 위치에 앉아 계셨습니까? <br /> <br />[박예슬] 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예슬 (kimka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12911225090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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