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9일) 낮 1시 반쯤 인천시 학익동에 있는 타이어 수리점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, 2층짜리 건물 일부와 내부에 보관하고 있던 타이어 등이 탔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건물 천장이 샌드위치 패널로 된 구조라 진화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며,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피해 규모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12919060362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