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해 심해 석유·가스전 개발, '대왕고래 프로젝트'와 관련해 1차 시추 작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가스 징후는 발견됐지만 경제성을 확보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 고위관계자는 '대왕고래' 1차 시추 결과를 묻는 기자들의 질의에 구체적인 수치나 데이터는 아직 밝힐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관계자는 시추 과정에서 가스 징후가 일부 발견됐지만 규모가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다면서, 다만 '대왕고래' 광구의 전반적인 석유 시스템 구조는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또 시추 중 확보한 데이터는 나머지 유망구조에 대한 후속 탐사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투자 유치와 관련해서는 이미 지난해 7월 주요 기업들을 상대로 사전설명회를 했고, 다음 달 말 투자유치 절차가 개시될 걸로 안다면서 1차 시추 결과가 투자에 긍정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입찰 의향을 제시한 곳이 있는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황혜경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20616260800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