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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원영 씨, 하늘이 보러 와줬으면"...'조문 강요' 논란에 입 연 아버지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2-13 1 Dailymotion

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(8세) 양의 아버지가 걸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조문을 요청했다가 논란이 불거지자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늘 양의 아버지는 12일 장례식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"생전 하늘이가 좋아한 아이브 장원영 씨가 아이를 보러 와주길 부탁한 건, 말 그대로 강요가 아니라 부탁이었다"며 "꼭 보고 싶어 했던 원영 씨를 별이 된 지금이라도 보여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었다. 그런데 '강요 갑론을박 논란'이란 식의 기사들을 보니 정말 더 견디기 힘들다"고 심정을 토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같은 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하늘 양의 아버지는 "하늘이가 대전에서 아이브 콘서트를 하면 꼭 보내달라고 해 약속했었다"며 "하늘이 꿈은 장원영 그 자체였다. 바쁘시겠지만, 가능하다면 하늘이 보러 한번 와달라"고 부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생전 아이브의 팬이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빈소에 근조 화환과 포토 카드를 보내며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장원영의 SNS에는 직접 조문을 갈 것을 요청하는 댓글이 쇄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원영의 SNS에는 "장례식 꼭 가주세요 제발", "원영씨, 우리 하늘이 꿈 그 자체인 원영씨, 바쁘시겠지만 한번만 우리 하늘이 보러 와주세요"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"아이의 사건은 안타깝지만 개인 계정에 추모 강요는 아닌 것 같다", "장원영도 하늘 양 소식을 접해서 충분히 슬퍼하고 그걸로 충분히 위로가 됐을거다" 등의 엇갈린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하늘 양은 지난 10일 오후 교내에서 우울증 등을 앓고 있는 40대 교사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살해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교사는 범행을 자백했고, 2018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오다 질병 휴직에서 조기 복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디지털뉴스팀 기자ㅣ류청희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장원영 인스타그램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류청희 (chee090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21310000171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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