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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에서 얼른 '美 해군 함정' 만들어달라" 미국의 다급한 요구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2-13 3 Dailymotion

미국 의회가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에 해군 함정을 건조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최근 발의한 것으로 확인돼 우리 조선 업계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간 12일 미 의회에 따르면 공화당 상원 의원 주도로 '해군준비태세 보장법' 등 법안 2건이 발의됐는데, 해당 법안은 외국 조선소에서 해군 함정 등을 건조하는 것을 금지하는 기존 법에 예외를 두는 내용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미국은 연안 항구를 오가는 민간 선박은 자국 내에서만 건조하도록 한 존스법과 미국 군함을 자국 조선소에서만 건조하게 한 번스-톨레프슨 수정법을 각각 도입해 자국 조선 산업을 보호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런 법에 더해 미국 조선업 약화까지 이어지면서 미국은 중국과 비교해 전함 보유 숫자가 밀리는 등 해양 패권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자, 급한 대로 군함 건조부터 동맹국에 맡길 수 있게 규제를 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발의된 법의 주된 요지는 미국이 동맹국의 조선소에서도 해군 함정과 해안경비대 선박을 만들 수 있게 하자는 것인데, 다만 외국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비용이 미국 조선소보다 낮아야 하고, 동맹국의 조선소가 중국 기업 등이 소유·운영해서는 안된다는 조건이 붙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동맹국 가운데 함정을 만들 역량이 있는 나라가 한국과 일본 정도밖에 없고,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직후 한국과의 조선업 협력을 먼저 언급했던만큼 한국 업계의 기대감은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21318280716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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