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우리 선수단이 모두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홍훈 단장이 이끈 하얼빈 대회 선수단 본진에는 컬링과 아이스하키, 바이애슬론 대표팀 등이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기를 끝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,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등은 먼저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6개와 은메달 15개, 동메달 14개를 따내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얼빈이란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한 최홍훈 단장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21523085987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