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시아 키앤 펭 싱가포르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양국 협력을 논의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최 권한대행은 양국 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고 특히 디지털·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아 국회의장은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발전을 위해 싱가포르 국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측은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과 도발이 지역과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며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22105214316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