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수사를 위한 '명태균 특검법'에 국민의힘 의원들도 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야당 원내대표들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, 상식 있는 의원이라면 국민의힘 의원들도 본회의 표결에 많이 동참할 거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재의요구권, 즉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무기명 표결에 부쳐진다며,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차기 대선 후보로 나설 계획이라면 본인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지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22704065770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