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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란 대행" vs "민생 외면"...이재명발 'AI 논쟁' 가열 / YTN

2025-03-04 116 Dailymotion

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여부를 고심하는 가운데, 여야 공방 역시 격해지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또 정치권에선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AI 산업 정책 구상을 둘러싼 논쟁도 가열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나혜인 기자! <br /> <br />여야도 마은혁 재판관 임명이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영향을 줄 거로 생각하는 거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야당은 일단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게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렸는데,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냐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아침 회의에서 헌법을 지키지 않는 최상목 권한대행은 공직자 자격이 없다며 9급 공무원도 이렇게 막 나가면 중징계를 피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 대행의 임무와 역할은 국정 정상화지 '내란 대행'이 아니라며, 즉시 마 재판관을 임명하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을 향해선 의원 다수가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극우 세력에 기대 궤변과 망동을 서슴지 않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[박찬대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: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은 공수처와 선관위, 헌법재판소를 때려 부수자, 쳐부수자고 말했다고 합니다. 이 정도면 국민의힘을 망상에 빠진 내란 공동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반면 국민의힘은 야당이 추천한 마 후보자의 정치적 성향을 문제 삼아 탄핵심판이란 국가적 변수를 앞두고 새 재판관을 임명해선 안 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재판관을 임명해야 한다는 헌재 결정을 따라야 하는 건 맞지만, 이를 이행하는 시기나 방법은 정해진 규정이 따로 없으니 좀 더 숙고해야 한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권성동 원내대표는 야당이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와 추가경정예산 등을 논의하는 국정협의회 참여 여부를 연계한 것을 부각하며 민주당이 민생을 걷어찼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단 여야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국정협의회 재개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는데요. <br /> <br />권 원내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진행 중인 모든 재판을 당당하게 받겠다고 선언하고, 오는 6월까지 대법원 판결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채택하자고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[권성동 / 국민의힘 원내대표 : 이재명 대표와 그 방탄세력이 최근 들어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재판이 중단된다는 궤변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. 스스로 반성하... (중략)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30411492459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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