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말일 서울을 제치고 2036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대표 후보 도시로 선정된 전라북도. <br /> <br />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앞으로의 계획을 짚어봅니다. <br /> <br />윤지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 <br />[김관영 / 전북특별자치도지사 : 앞으로 국제 경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대한민국에 2036년 하계올림픽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….] <br /> <br />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발 벗고 나선 전북특별자치도. <br /> <br />우선 기존 올림픽 TF를 확대 개편해 전 세계를 상대로 '스포츠 외교전'을 펼칠 전담 조직을 꾸립니다. <br /> <br />전담 조직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, 문체부 등의 현장 실사 준비, 올림픽 유치 홍보, 그리고 가장 중요한 IOC 미래유치위원회 실사 준비를 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[이정석 / 전북 문화체육관광국장 : 미래유치위원회 동향 파악이랄지 또 문체부 기재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협의해서 빨리 승인받을 수 있도록….] <br /> <br />전담 조직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, 전라북도와 손을 잡은 대구, 충청, 광주 등의 지자체 직원도 파견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는 사전 타당성 조사를 거쳐 문체부 승인을 받으면 곧바로 IOC 미래유치위원회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국제올림픽위원회, IOC는 3월에 신임 위원장 선출을 앞둔 상황. <br /> <br />이 때문에 2036 올림픽 유치 도시 결정 방식과 시기가 언제일지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내년 하반기 이후에는 결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를 상대로 촘촘한 유치전을 벌여야 하는 전라북도의 발걸음은 빨라질 수밖에 없습니다. <br /> <br />YTN 윤지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; 여승구 <br />화면제공; 전북특별자치도청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0421061191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