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법재판소의 중요 선고를 앞두고 사회적 갈등의 증폭과 물리적 충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상목 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은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지만 자유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집회와 시위는 최대한 보장하겠지만, 불법 폭력 시위엔 어떠한 관용도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구 (jongkun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31121371528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