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상계엄 당시 윤승영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이 국군방첩사령부의 체포조 지원 요청 관련 보고를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이 확보한 윤 조정관과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의 공소장에 따르면, 윤 조정관은 지난해 12월 4일 0시 23분쯤 이현일 수사기획계장이 "방첩사에서 추가로 요청한 인원에 대해 영등포서를 통해 명단을 확보 중"이라고 보고하자 "오케이"라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전창훈 수사기획담당관이 "방첩사가 요청한 경찰 인력 100명은 서울청에서 명단이 가능할 것 같다"고 보고 했고, 윤 조정관이 이를 승인한 거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밖에도 조지호 경찰청장이 지난해 12월 4일 국관회의와 시도경찰청장 화상회의를 주재하면서 "계엄사를 지원할 게 무엇인지 검토하고, 대변인은 기자 상대로 유언비어 유포를 모니터링 하라"고 지시한 사실도 공소장에 적시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원 (woni041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31123073879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