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의 내년도 의대 정원 동결 조치에도 의대생들이 돌아오지 않는 가운데, 건국대 의대생 일부가 수업에 복귀한 학생들을 공개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건국대 의대 본과 2학년생 1명과 3학년 5명 등 6명은 지난달 학교에 휴학계를 제출하지 않고, 수업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2학년 본과 학생이 모인 단체 대화방엔 "복귀자를 더는 동료로 간주할 수 없으며, 학문적 활동을 함께할 수 없음을 명확히 한다"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3학년 학생들도 "건국대 의대 전체가 함께 결의한 사항을 개인 이익을 위해 저버린 행동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"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건국대 의대 학장과 보직교수들은 중대한 부당 행위를 크게 우려한다며, 엄격하게 조사해 징계 절차를 진행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도 건국대 의대생들이 단체행동 참여를 강요한다는 신고를 접수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민석 (minseok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31421014059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