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수원FC가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비기며 시즌 첫 승 확보에 또 실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원FC는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. <br /> <br />수원FC 외국인 공격수 루안이 전반 12분 선제골이자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27분 울산 에릭에 동점 골을 허용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막 이후 5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한 수원FC는 2경기 연속 무승부로 11위에 머물렀고, 2위 울산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전북은 베테랑 미드필더 한국영의 퇴장이란 악재 속에 포항과 2대 2, 무승부를 기록했고, 김천도 광주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31623241117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