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40개 의과대학 총장들이 오늘(19일) 긴급 회의를 열어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계를 반려하기로 합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'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는 오늘 오전 10시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의대생 휴학과 복귀 관련 사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총장들은 의대생들이 이번 달 말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교육부는 각 대학 총장들에게 공문을 보내고, 장기적 학사 파행과 의료인력 양성 공백은 보건의료 시스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며, 대규모 휴학 신청에 대해서는 승인하지 말아 달라고 안내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일부 대학은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계 차단에 나섰는데, 전북대와 조선대는 학칙에서 정한 사유가 아닌 기타 사유로 제출된 의대 학생들의 휴학계를 모두 반려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백종규 <br />제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31912101766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