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31일, 숨진 채 발견된 고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장례를 마친 소회를 SNS에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노엘은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아들이 성공해서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복잡하다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살아오며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면서,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는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2015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던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, 서울 강동구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민석 (minseok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40723281863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