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신속 수사와 재구속을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, 날마다 윤석열·김건희 부부에 대한 수사는 더디기만 하다며 검찰이 지체 없이 수사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혁신당 박은정 의원도 국회 기자회견에서 검찰이 민간인 윤석열을 즉시 재구속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증거인멸 우려가 매우 커 구속을 통해 핵심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40817373306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