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을 위해 싸우는 중국 국적자가 155명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9일 기자들에게 "중국인 155명이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우크라이나에 맞서 싸우고 있다"며 이들의 이름과 여권 정보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러시아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인들을 모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참전한 중국인의 이름과 생년월일, 소속 부대 명단도 작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특히 러시아가 전쟁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"우크라이나 영토 내 전투에 중국인들이 공개적으로 개입한 것은 모스크바가 전쟁을 장기화하려는 또다른 징후"라며 "그들은 북한에 이어 중국을 전쟁에 끌어들이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생포한 중국 국적자를 우크라이나군 포로와 교환할 준비가 돼 있다고도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기자 | 홍주예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41012554585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