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대선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에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방안과 각종 정책 공약을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황현선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치열한 토론 끝에 현재 정세엔 선거연대가 부합한다고 판단했고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유력한 후보를 총력 지원한단 결의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혁신당은 조만간 민주당과 진보당, 기본소득당과 사회민주당 등 5개 정당이 참여하는 원탁회의에서 선거연대 방안을 비롯한 합의 사항을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41312352656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