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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트럼프 본심은..." 관세 전쟁 직전에 벌어진 일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4-15 1,865 Dailymotion

이번 관세전쟁이 시작되기 전, 중국이 추이톈카이 전 주미중국대사를 조용히 미국에 보내 협상 기회를 모색했으나 대화가 성사되지 않았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홍콩 성도일보는 14일, 표면적으로는 추이 전 대사의 급이 높지 않다는 점을 문제 삼았지만, 실제로는 근본적으로 대화를 할 생각이 없는 것이었다며 "극한의 압박을 가하려는 의도에서 값을 높여 차이치(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·공식 서열 5위)를 거명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성도일보는 "중국이 설령 국무원 부총리이자 중미 경제·무역 선도인인 허리펑을 미국에 보내 소통하면 급이 충분히 높아진 것인가. 그랬다면 무슨 결과라도 있었을 것인가"라고 질문을 던진 뒤 "답은 `그렇지 않았을 것`이고, 오히려 미국의 기세를 높였을 것"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매체는 '트럼프 1기'였던 2018년, 류허 당시 중국 부총리 지명자가 미국에 다녀온 뒤 중국 양회(兩會·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)에서 '미중 양국이 무역 전쟁을 벌이지 않을 것'이라고 언급했지만, 실제로는 얼마 안 가 무역 전쟁이 시작됐다는 점과 류허가 부총리가 된 뒤에 무역 협상을 위해 다시 미국에 갔으나 모욕당하고 빈손으로 돌아왔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성도일보는 "트럼프 관세 전쟁의 본심은 관세에 있지 않다"며 "궁극적 목표는 미국의 유일무이한 경쟁 우위를 확정하고 중국의 산업 업그레이드 기회를 철저히 죽여 영원히 미국의 '저가 공장'이 되게 하는 것"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그러면서 "베트남 등 소국은 미국 시장에 고도로 의지하니 대항할 힘이 없고, 미국에 무릎을 꿇을 수 있다"며 "중국은 설령 투항한다 해도 도움이 안 되고 실패가 정해져 있다. 반드시 강하게 반격해야 한다"고 덧붙였다. <br /> <br />자막편집: 박해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41514174978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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