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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안산선 붕괴 사고, H빔 내리려던 중 붕괴" / YTN

2025-04-15 1,474 Dailymotion

경기 광명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장이 무너지며 실종된 작업자 1명을 찾기 위한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은 파손된 지하 기둥 보강 공사를 위해 H빔을 내리려던 중 붕괴 사고가 났다는 작업자 진술을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이영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모여있는 대원들 너머로 중장비가 분주하게 움직입니다. <br /> <br />실종된 포스코이앤씨 소속 50대 노동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한창입니다. <br /> <br />구조 대원들이 지하 20m 부근까지 진입했지만,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컨테이너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하터널 공사장 붕괴 현장입니다. <br /> <br />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구조견까지 투입해 내부 수색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안전 교육장으로 사용된 컨테이너가 지하 35∼40m 지점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일대를 파 내려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홍건표 / 경기 광명소방서 화재예방과장 : 계속해서 안전 조치를 하면서 지금 밑으로 계속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 컨테이너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지금 입면 검색을 하고 있고요. 점점 그 반경을 넓혀갈 예정으로 있습니다.] <br /> <br />경찰은 현장 노동자 12명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쳤는데, 파손된 기둥의 보강공사를 위해 H빔을 내리려던 중 붕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. <br /> <br />크레인을 이용해 첫 번째 H빔을 지하로 내리려는데 터널이 무너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한 겁니다. <br /> <br />사고 현장에서 하루 평균 1천6백여 톤의 지하수가 배출됐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지하수에 토사가 휩쓸려가며 터널이 무너졌을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. <br /> <br />경찰은 실종자를 찾는 대로 주요 관계자를 불러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추가 붕괴 우려에 주민 등 50여 명이 대피 중인 가운데, 초등학교를 포함한 일대 건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이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: 박재상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41521422406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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