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초 참사 11주기를 맞아 순직 교사와 소방관, 의사자를 추모하는 기억식이 국립 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 묘역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유가족 등 참석자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참배와 헌화를 하고, 참사 재발을 막기 위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월호 참사로 교사 11명이 순직했고, 사고 수습에 투입된 헬기가 추락해 숨진 소방관 5명과 승객 탈출은 도운 사실이 확인된 의사자 3명이 현충원 묘역에 안장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1622334749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