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권한 없이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강행해 헌법과 헌법재판소를 능멸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, 헌재가 전원일치로 후보자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한 대행은 이완규, 함상훈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위헌 행위에 대해 국민에게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41711595578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